입력 2003-05-23 17:402003년 5월 23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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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는 드라마 소재인 ‘동거’에 대해 “결혼 이전에 서로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결혼하고 나서 갈라서거나 동거하다 헤어지는 것은 결국 같다”고 말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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