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7 23:582003년 12월 17일 23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물꽃마을 사람들’은 서울 근교의 전원마을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가족 드라마. 강씨는 서울에서 회사 중견간부로 일하다가 명예퇴직한 뒤 낙향해 분식집을 운영하는 40대 후반의 ‘한세영’ 역으로 출연한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