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주영훈-김진수 ‘!느낌표’ 건강코너 진행맡아

  • 입력 2003년 12월 31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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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영훈(왼쪽)과 개그맨 김진수가 MBC ‘!느낌표’(토 밤 9·45)의 새 건강관련 코너 ‘운동이 운명을 바꾼다’의 진행을 맡는다. 이 코너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의 후속으로 3일 시작하며, 운동을 꾸준히 해온 시청자들을 찾아가 어떤 운동이 좋고 운동이 왜 필요한지를 알아본다.

한편 ‘아시아! 아시아!’ 코너는 국내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을 데려오던 것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거주 고려인의 국내 가족 상봉을 주선하는 형식으로 바뀐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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