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5일 방영된 MBC 드라마넷의 ‘내사랑 사쿠라코’는 1.2%의 시청률을 기록해 같은 시간대 2주 평균보다 0.5% 포인트 높았다고 밝혔다. 반면 OCN에서 5일 방영한 일본 드라마 ‘퍼스트 러브’의 시청률은 0.9%로 같은 시간대 2주 평균보다 0.1% 포인트 낮았다.
드라마별로 가장 많이 본 연령층은 ‘내 사랑 사쿠라코’의 경우 20대 여성(1.4%), ‘퍼스트 러브’의 경우 10대 여성(1.2%)이었다.
허 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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