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9 18:382004년 1월 29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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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성의 무료 성형 수술 과정을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출연 의료진을 상세히 소개해 간접 광고 효과를 냈으며 미용 성형의 부작용에 대한 정보 제시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방송위는 동아TV가 방영하는 ‘도전! 신데렐라’ 미국판(월 오후 2·40)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의견진술 청취를 결정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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