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12 16:242004년 2월 12일 16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로토토, 네티앙 엔터테인먼트 등 협력사와 함께 기획한 이 콘텐츠는 드라마틱하고 장엄한 영상이 특징. 시스윌 김상오(金相鎬· 43)이사는 "일제시대 종군위안부를 주제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진기자 bright@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