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07 17:552004년 5월 7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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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추 아나운서는 1997년 MBC에 입사, 현재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민정은 2000년 케이블 음악채널 m.net에서 VJ로 데뷔해 MBC ‘까치가 울면’ 등 오락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1993년부터 홍은철 아나운서가 진행해 왔으나 최근 통관 규정에 어긋나는 물품을 반입해 물의를 빚어 3월 초 교체된 뒤 이재용 차미연 아나운서가 진행해 왔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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