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김진표 m.net ‘JP의 저스트 라이브’ 진행

  • 입력 2004년 6월 22일 18시 03분


래퍼 김진표(사진)가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 ‘JP의 저스트 라이브’(목 밤10시) 진행을 맡아 24일 오후7시 서울 서강대 대운동장에서 첫 공개 녹화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는 신해철이 이끄는 록그룹 ‘넥스트’, 솔로 앨범을 내놓은 ‘원타임’의 멤버 태빈(대니), 연기자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이현우 ‘팀’ ‘원티드’ ‘노을’ ‘미스터김’ ‘내 귀에 도청장치’가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방청권은 m.net 홈페이지(www.mnet27.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날 녹화는 7월 1, 8, 12일 3회로 나눠 방영된다.

이진영기자 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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