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개그 콘서트’의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사진)이 6일부터 방송되는 게임쇼 채널 퀴니의 새 프로그램 ‘도전! 카트라이더’(금 오후6:30)의 진행을 맡았다.
‘도전!…’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4명의 참가자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온라인 3D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정종철은 “3D 화면으로 레이싱의 속도감을 실감할 수 있다는 것이 카트라이더의 매력”이라며 “그동안 게임을 즐기면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재미와 전문성을 겸비한 진행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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