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탤런트 이재은 ‘누드 모바일 서비스’ 합류

탤런트 이재은(사진)이 9월초 휴대전화를 통해 누드 영상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의 누드 영상은 9월 2일 KTF, 3일 SK텔레콤에서 서비스된다.

이재은은 계약금 2억5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누드 영상은 여성 사진작가 미셸 조가 촬영했다. 이재은은 누드 촬영을 위해 15kg을 줄였다. 이재은은 9월 11일 시작하는 EBS 드라마 ‘명동백작’에서 전혜린 역으로 출연한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