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8 18:422004년 11월 28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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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는 18∼28일 진행된 이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문도 모른 채 기숙학교에 온 6세 소녀를 다룬 프랑스 영화 ‘이노센스’가 작품상인 금마장을 수상했다.
스톡홀름영화제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올해엔 40개 나라의 영화 170편이 출품됐다. 한국은 지난해 ‘바람난 가족’의 문소리씨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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