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1 18:002004년 12월 21일 18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 의원은 이날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을 통해 “이 의원이 간첩이라고 운운한 것에 대해 좀 더 정밀하게 확인을 하지 못한 점과 이 의원이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에 대해 위로한다는 뜻이었지 내 발언이나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고 말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