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는 SBS ‘환경의 역습’, 마산MBC ‘토지완간 10주년 특별대담-작가 박경리’와 PSB(부산방송) FM ‘아름다운 동행’, 중앙방송(Q채널) ‘이것이 미래교육이다’ 등 4편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SBS 드라마 ‘홍소장의 가을’ 등 4편이,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상은 대구 KBS의 ‘새로 쓰는 장난감 이야기’가 뽑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열린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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