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5 02:592006년 2월 2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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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아나운서는 3월 6일부터 엄기영 앵커와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5년간 여성 앵커를 맡았던 김주하 아나운서는 출산을 위해 3월 3일까지만 진행한다.
주말 여성 앵커로는 박 씨의 뒤를 이어 ‘출발 비디오 여행’의 진행자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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