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소서노’로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강한 카리스마를 연기해왔던 한혜진은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옆자리에 서있던 선배 전광렬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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