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혜진 ‘붉은 눈시울-메인 목’

  • 입력 2007년 3월 5일 22시 51분


탤런트 한혜진이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의 종방연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북받치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극중 ‘소서노’로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강한 카리스마를 연기해왔던 한혜진은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고 옆자리에 서있던 선배 전광렬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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