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단발에 60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LG텔레콤 콜렉트콜과 광고계약을 맺고 지난 3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
이날 촬영에서 서인영은 특유의 섹시하면서 여성스런 매력으로 컨셉별로 준비된 수십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콜렉트 콜측은 “서인영은 콜렉트 콜의 주 사용자인 군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힌 뒤 “아이비, 채연 등의 섹시 스타들의 모델 계보를 잇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타이틀곡 ‘너를 원해’가 2주째 방송횟수 종합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순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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