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는 약 3,000억엔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 모바일 화보의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 글래머' 또한 인지도 높은 스타들을 기용한 '스타 화보'와 달리 끼와 개성을 지닌 신선한 신인들을 기용한다는 계획이다.
‘착한 글래머’를 론칭하는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 '그라비아' 브랜드의 성공은 신인들의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면서 "모바일 뿐 아니라 향후 케이블TV 및 위성 DMB등을 통한 영상화보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착한글래머'는 오는 26일 홍대 캐치라이트에서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SKT,KTF,LGT 등 이통3사 모바일 서비스와 공식 홈페이지 오픈 및 각종 포탈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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