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최근 진행된 화장품 CF 촬영 현장에서 거울에 비친 본인의 몸매를 직접 찍은 셀카 사진.
지난 27일 새벽에 인터넷에 공개된 이 사진은 사흘도 안돼 400명 정도의 누리꾼들이 스크랩해 갔고, 유명 포털 게시판으로 속속 전파되며 최고 조회수의 베스트 게시물로 선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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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슬리밍 제품' 촬영중이라는 설명으로 올려진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몸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민소매 짧은 흰 티셔츠에 핫팬츠 운동복을 입은 아이비에게서 탄력 있는 건강미가 느껴진다는 전반적인 평가.
최근 새 앨범 활동을 시작한 선배 가수 렉시 또한 아이비에 대해 "노래도 잘 하지만 몸매가 너무 좋다"며 "요즘 여자 가수들 중에 최고의 몸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각종 음악·예능프로그램 및 행사와 광고 촬영 일정에 투입되며 2집 스케줄을 소화중인 아이비는 지난 26일 부터 '유혹의 소나타'에 이어 '이럴거면'으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했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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