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은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촬영한 아찔한 비키니에 이어 이번엔 폐비행장을 배경으로 한 도발적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제작사측은 “길건만의 S라인을 가감없이 표현했다”고 전했고 촬영을 담당한 작가는 “비행장에서 촬영할 당시 태국 인근 고속도로가 마비됐다”며 길건의 섹시함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했다.
‘섹시파워’ 길건의 스타화보집은 SK텔레콤를 통해 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화보]‘탄력 미녀’ 길건 모바일 스타 화보 촬영 현장
[화보]신인 가수 길건의 섹시 도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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