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단 몇 장의 사진으로 ‘한채영급 몸매에 순수미인’으로 입소문이 나기도 했던 그녀가 본격적인 화보 공개로 숨겨둔 몸매라인을 드러낸 것.
각종 CF와 드라마 조연, SBS 드라마 플러스의 ‘탱자연예 뉴스’ 1대 MC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내달 방송되는 SBS ‘불량커플’에서 주인공 신은경의 여비서로 캐스팅 된 상태다.
김인서의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4월 초 태국의 후아힌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비키니 촬영 당시 현지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모여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에 탄성을 내질렀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비키니, 드레스, 캐주얼, 스포티 등 다양한 의상과 시나리오를 아름답게 소화해 낸 김인서의 스타 화보는 SK 텔레콤을 통해 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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