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는 남성잡지 V 매거진 6월호에서 이전까지의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를 탈피, 머리를 바짝 자르고 터프한 이미지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연출했다.
현재 조현재는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스릴러 영화 ‘GP506’에서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GP초소장 유정유 역을 맡아 촬영중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기자 annjoy@donga.com
[화보]‘훈남’에서 ‘못된 남자’로 변신한 조현재
[화보]이보영 류진 조현재 SBS대하드라마 ‘서동요’ 종방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