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31 14:282007년 5월 3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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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한-일 배틀에 투입되는 한국 미녀 5명이 한국 팀장으로 나선 왕배를 헹가래하기 위해 들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왕배는 일본 여성들의 유혹을 ‘참아야’ 한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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