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슐라 메이스 ‘절정의 S라인’ 과시

  • 입력 2007년 6월 1일 18시 03분


'차원이 다른 환상적인 S라인'

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되었던 한국계 미국인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가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S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5월 7일부터 11일까지 괌에서 극비리에 '비너스: Venus'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마친 우르슐라 메이스는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제작사측은 "비너스 화보에는 기존 매스컴과 모바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엉덩이 선과 다리선이 노출된 미공개 컷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다"며 "양측이 수위 조절을 계속 협의중에 있으나 이번 화보가 향후 우르슐라 메이스의 연예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우르슐라 메이스의 스타화보집은 지난달 31일부터 SK텔레콤 스타화보를 시작으로 이통사 3사에 공개될 예정. 다양한 CF 활동도 예고하고 있어 TV 브라운관을 통해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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