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1 20:012007년 6월 1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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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and Dreaming'이라는 부제로 전시되는 이번 사진전은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 '록 스탁 앤드 투 스모킹 배럴스'에서 영감을 얻어 1980년대 영국의 빈티지룩을 내세웠다.
빽가는 "사진은 상대방과 교감이 중요하다"며 "요즘은 조용히 사진작업에 파묻혀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제너럴아이디어’ 사진전을 찾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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