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수만 ‘보아는 가장 비싼 일본어 통역가’

  • 입력 2007년 6월 5일 19시 23분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이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본사 지하강당에서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MBA)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류(Hallyu) 특강을 했다.

그는 이날 참석한 보아를 소개하면서 “가장 비싼 일본어 통역가”로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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