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5 19:382007년 6월 5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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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말문을 연 그는 “어제밤에 준비한 영어는 여기까지”라고 너스레를 떤뒤 “한국어로 강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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