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옥관문화훈장’ 받은 밀양팀 ‘뿌듯’

  • 입력 2007년 6월 29일 15시 39분


‘칸의 여인’ 전도연이 29일 서울 중구 세종로 문화관광부 장관실에서 옥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함께 참석한 영화 밀양의 이창동 감독, 전도연, 김종민 장관, 송강호(왼쪽부터)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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