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9 19:212007년 6월 29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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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의 모친 김순애 씨는 29일 오전 3시 45분에 지병인 폐렴으로 투병하던 중 별세했다.
12남매 중 막내인 현숙은 결혼도 하지않은 채 어머니를 14년째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효녀 가수’로 알려져 왔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효녀 가수’ 현숙, 모친상…빈소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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