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06 14:392007년 9월 6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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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 순재’로 이름을 날린 이순재는 “상을 준다길래 야동상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해 1,200여명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동아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
[사진제공=모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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