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한영은 원색의 비키니와 섹시한 슬립 차림으로 늘씬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한영은 최근 한 케이블방송에서 롱다리 여자연예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그 길이가 무려 112cm로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실제로 모델 출신 한영은 180cm에 가까운 장신이다.
최근 스타화보를 통해 화려한 S라인을 드러낸 한영은 현재 SBS ‘도전 1000곡’의 새 MC로 발탁돼 몸매 뿐 아니라 숨겨둔 말솜씨를 뽐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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