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철 “거의 다 끝났습니다”

  • 입력 2007년 11월 8일 17시 13분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에 아내 옥소리의 간통혐의에 대한 고소로 대질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한 박철이 조사 도중 화장실을 나서고 있다.

한편, ‘조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거의 다 끝났다’며 말을 아끼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일산=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간통 혐의’조사 옥소리-박철 경찰서 출두 현장
[화보]이혼 파문 옥소리 기자회견 현장
[화보]옥소리 데뷔 20주년 기념 화보집 공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