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가 태국 파타야에서 3박4일간 촬영한 후 지난달 말 SKT를 통해 공개한 화보집 ‘화려한 외출’이 20~30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순항을 하고 있는 것.
이파니의 ‘섹시 포인트’는 유난히 풍만하고 탄력 있는 가슴라인. 이번 화보집 촬영에서도 글래머러스 한 그녀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는 다양한 컨셉의 비키니를 입고 나왔다.
이파니 측은 이번 화보집에 대해“단순히 섹시하거나 예쁘기만 한 화보가 아니라 순수에서 파격까지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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