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촬영한 초미니 비키니 의상이 ‘마이크로 비키니’, ‘ 뽀얀 비키니’로 불리면서 한때 검색 포털사이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사진속 윤정아는 이효리를 연상하게 하는 파격적인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나와 관능적인 자태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38-24-37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맘껏 뽐내며 침대위에서 수줍은 미소를 띄고 있다.
윤정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집은 SKT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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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윅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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