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스타일홀릭’=유행을 만드는 사람들을 찾아서. 케이블채널 ‘올리브’는 유행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뜻하는 ‘트렌드 세터’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알아보는 ‘스타일홀릭’을 19일 자정 첫 방영한다.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CF감독, 패션지 기자뿐만 아니라 발레리나,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세터들이 출연한다. 1회에서는 채한석, 최혜련 등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연말 파티패션 노하우를 알려준다. 주간 화제의 인물 스타일을 비교해 보는 ‘스타일 이슈’ 코너에서는 피겨요정 김연아와 일본 아사다 마오 두 선수의 스타일을 비교해 본다. 사회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쿨케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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