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간에 주름’ 이은성 ‘뚜껑 좀 따주세요’

  • 입력 2008년 1월 8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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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영화 ‘더 게임’(감독 윤인호,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부귀영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은성이 간담회 도중 물을 마시기 위해 뚜껑을 따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화 ‘더 게임’은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가 늙고 병든 금융계가의 재벌 ‘강노식’(변희봉 분)으로부터 ‘신체강탈’을 조건으로 30억이 걸린 내기를 제안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신하균 변희봉 주연의 영화 ‘더 게임’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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