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성은과 한솥밥

  • 입력 2008년 1월 11일 13시 43분


발라드 가수 별(본명 김고은ㆍ25)이 새 둥지를 틀었다.

별은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가수 겸 연기자 성은이 소속된 라이징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라이징 크리에이티브 배성우 대표는 “향후 별의 중국 및 일본 진출로 아시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완전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라며 “중국 CCTV에서 제작하고 방영예정인 드라마의 OST에 메인 테마송을 부르기로 계약이 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별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연기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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