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컨셉의 이번 화보집에서 박은경은 란제리룩 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의상 50여 벌을 입고 호텔 펜트하우스와 해변에서 지난 연말 5일간 촬영을 했다.
박은경은 윈드 서핑, 수상 스키, 제트 스키 등 수상 스포츠 매니아로 수영 실력도 수준급. 수줍은 듯한 미소와 보조개로 청순한 외모를 갖췄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35-24-36으로 육감적이기까지 하다.
4일부터 SKT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박은경의 화보집은 필리핀 보라카이의 하얀 모래와 에메랄드빛 해변 등 여러 볼거리로 인해 벌써 한 여름을 맞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아이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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