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우젠 모델로 5년 연속 재계약을 맺고 가전업계 최장수 모델로 등극한 장진영은 14일부터 방송되는 하우젠 에어콘 CF ‘바람의 여신II’편에서 실크 미니드레스와 보이시한 커트 헤어스타일을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CF에서 장진영은 보이시한 스타일의 커트 헤어는 한층 발랄하고 적극적인 여신의 모습을, 바람에 날리는 실크드레스 사이로 드러나는 섹시한 매력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여신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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