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휴식중’ 윤은혜 ‘뉴욕 여행기’ 공개

연기자 윤은혜가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윤은혜 인 뉴욕’ 촬영과 재충전을 위한 뉴욕 여행에서 전시회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촬영 당시에도 세트의 그림을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로 하여금 그림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여행 중 센트럴 파크에 앉아 뉴욕을 화폭에 담은 윤은혜는 “밤에 문득 초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초와 수채물감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을 즉석에서 그려내 스태프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여행 동안 뉴욕 곳곳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던 윤은혜는 “사진을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먼 미래에 직접 작업한 사진과 그림으로 전시회를 갖는 것이 꿈”이라며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윤은혜의 사진과 그림 실력은 오는 18일과 25일 밤 12시에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올리브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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