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에서 유재석은 4살 남짓한 개구쟁이 얼굴을 하고 있다. 모자를 눌러 쓴 유재석은 젖살이 통통하게 오른 볼 살로 무척이나 귀여운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카디건 안에 받쳐입은 셔츠에 바지를 입은 모습의 ‘어린 유재석’에 “MC 뚝 너무 귀엽다”, “옷 입는 센스”, “짧지만 곧게 뻗은 다리”, “얼굴에 풍기는 강한 포스”라는 글을 올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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