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하균의 ‘백만불짜리 미소’

배우 신하균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열린 영화 ‘더 게임’(감독 윤인호,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부귀영화)의 언론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더 게임’은 가난한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가 늙고 병든 금융계가의 재벌 ‘강노식’(변희봉 분)으로부터 ‘신체강탈’을 조건으로 30억이 걸린 내기를 제안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영화 ‘더 게임’ 언론시사회 생생현장
[화보]영화 ‘더 게임’ 제작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