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5 13:032008년 1월 25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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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신체훼손설에 대한 해명을 위해 바지 허리띠를 풀렀다가 다시 지퍼를 올렸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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