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섹시 타투’ 자밀라 ‘永=길게 가겠다?’

  • 입력 2008년 1월 26일 09시 54분


25일 오후 서울 용산 드래곤힐스파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모델 자밀라가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등게 새긴 永(길 영)자 문양의 타투가 특히 매력적이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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