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8등신’ 한채영, ‘이기적인 기럭지’

‘바비인형’ 한채영이 김아중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적인 진 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로 발탁됐다.

한채영은 게스 모델로 나서 나오미 캠벨, 에바 헤르체고비나, 클라우디아 쉬퍼, 드류 베리모어 등 세계 정상의 게스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서구적인 체형과 긴다리의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연예계 최고의 트랜드세터(Trendsetter)로 꼽히는 한채영은 이번 시즌 프리미엄 라인 ‘SEE BACK JEANS’ 광고를 통해 기존의 건강한 섹시 이미지에서 한층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섹시한 바디라인을 연출하며 완벽한 각선미를 뽐낸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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