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04 12:092008년 2월 4일 12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10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 일어날 興, 나라 國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김흥국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
[관련기사]김흥국 ‘18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
[관련기사]‘불후의 명곡’ PD “김흥국 캐스팅 반대했다”
[관련기사]김흥국 “무명시절 5년간 재떨이-구두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