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타민C 제품 ‘쏠라-C’의 모델로 발탁된 윤아는 오는 3월부터 전파를 타는 CF에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신데렐라로 분해 의붓 언니 신봉선과 박슬기의 부러움을 산다.
쏠라-C의 한 관계자는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 중인 윤아가 자사 제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라며 “윤아를 통해 주고객층인 1525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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