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흔 살 예비신부’ 진희경의 애교

  • 입력 2008년 2월 15일 16시 06분


연기자 진희경(40)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진관 토파즈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살 연하의 사업가 R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종 환한 미소로 회견에 임한 진희경은 ‘평소 예비신랑에게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여보세요~”라고 말하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10일에 동료 연기자 손지창이 운영하는 이벤트 업체를 통해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 예비신랑 R씨는 이날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진희경은 영화 ‘은행나무 침대’,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2006년에는 MBC 드라마 ‘주몽’에서 부여의 신녀 ‘여미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마흔, 꽉찬 신부’ 진희경, 결혼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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