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06 14:132008년 3월 6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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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한 박명수의 피앙세 한 모 씨는 국내 명문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서울 마포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거성’ 박명수, “저 장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