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개편을 맞아 '8시 뉴스타임'대신 '6시 뉴스타임'이 신설되면서 그간 조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8시 뉴스타임'을 진행해온 박찬형 KBS 기자 대신 최동석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동석 아나운서와 조수빈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6시 뉴스타임'은 31일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허남훈 기자 noir@donga.com
[관련기사]조수빈 아나운서 “터키의 이스탄불 대학에서도…”
[관련기사]“아나테이너란 말 싫어”…KBS2 ‘영화가 좋다’ 의 조수빈 아나운서
[관련기사]영화 프로 맡은 조수빈 아나운서 “톰 크루즈는 안될까요”
[화보]‘뉴스타임’ 조수빈 앵커 “정통뉴스 진행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