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드레스투킬’의 모델 줄리엣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아는 지난 15일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그녀를 보기 위해 5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 팬들을 위해 정성스레 사인을 해 주었다.
이날 이지아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드레스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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